“몸의 독소를 쫙 빼주고 다이어트에 피부미용까지 됩니다” 해독주스 창시자 서재걸 박사의 해독주스 만들기

옛날 사람들은 영양 부족으로 아팠다지만 현대인들은 영양과잉으로 아프다고 하죠. 몸을 비우고 몸 속의 독소를 배출해내는 것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입니다. 한국인에게 해독주스의 개념을 처음 설파하고 제대로된 해독주스를 알려주는 서재걸박사님이 알려주는 해독주스의 비밀과 꼭 지켜야하는 기본을 배워볼까합니다. 

실제 서재걸 박사는 어머님의 권유로 해독주스를 마시고 6개월만에 16kg 감량했다고 합니다. 

단순히 살만 빠진 것이 아니라 몸에서 몸에 좋은 것과 안 좋은 것을 자연히 분간하고 몸에 좋지 않은 것을 당기지 않는 반응까지 확인을 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오랜 연구 후에 해독주스를 마실 경우 꼭 지켜야하는 것과 완벽한 비율을 알게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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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주스 기본기

우리몸의 독소를 배출해내는 항산화 물질이 많이 들어있는 채소와 과일 6가지를 추렸습니다. 바로 브로콜리와 양배추, 당근, 토마토, 사과, 바나나입니다.

반드시 삶은 후 갈아드셔야하며, 이 두가지 사항이 흡수율과 소화 능력을 높여줍니다.

그리고 이외에 과일과 채소를 함께 드시고 싶으신 분도 있겠지만 위의 6가지는 함께 섞여도 부작용이 없고 조화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왠만하면 저 6가지 채소 과일로 해독주스를 드실 것을 권합니다. 

위의 두가지 사항만 지키면 16kg 감량의 해독주스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삶고 갈아 흡수율을 높인 해독주스를 마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 피부가 맑아졌다. 화장실에 제대로 간다. 몸이 가벼워지고 살이 빠졌다는 반응이 많습니다. 

해독주스 레시피

위의 과일은 각 100g 씩을 준비합니다.

삶고 난 후에 주스로 갈 때는 물을 800ml 추가하여 갈아줍니다.

그리고 1회 복용량은 200ml 한잔이 적당합니다.

800ml의 양이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서 네번을 마시거나 가족이 함께 나누어마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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