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재료로 누구나 손쉽고 건강하게 바나나 푸딩을 만들 수 있어요! 요즘처럼 밖에 나가면 꿉꿉하고 사람만 많아 기 빨릴 때 집에서 간편하고 재밌게 만들어 분위기 내며 홈메이드 디저트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재료] 노른자 3개 설탕 35g 옥수수 전분 18g 바닐라 익스트랙 3g 무염버터 15g 우유 250g 생크림 250g 설탕 15g 바나나 2개 계란과자 90g
노른자 3개를 볼에 넣어줍니다.
설탕 35그람을 넣고 거품기로 잘 섞어줍니다.
잘 섞은 계란물에 옥수수 전분 18g과
우유 250g
바닐라 익스트랙 3g을 넣은 후 뭉친데 없도록 거품기로 잘 섞어줍니다.
그 후 팬에 모두 부은 후에 중불로 불세기를 맞춥니다.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저어주다보면 점점 되직해지면서 기포가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그때 불을 꺼주면 됩니다.
불을 끈 냄비에 무염버터15g을 넣고 버터가 잘 녹도록 섞어줍니다.
약간 열이 식었다면 랩으로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잘 밀착해 덮어준 후 냉장고에서 충분히 식혀줍니다.
식은 커스터드 크림은 스페출라를 이용해 부드럽게 풀어줍니다.
생크림 250g과
설탕15g을 넣은 후에 거품기로 부드러움 크림이 되게 휘핑해줍니다.
휘핑크림이 완성되면 커스터드 크림과 섞어줍니다.
이 때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아래에서 위로 들어올리듯 섞어줍니다.
바나나 2개를 적당하게 잘라 크림에 넣고
계란과자 90g을 넣어 섞어주면 바나나 푸딩 완성입니다.
카페에서 팔듯이 푸딩컵에 넣어도 좋고
이렇게 접시에 담아도 근사한 디저트를 먹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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