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하루 한끼만 이렇게 식사를 샐러드로 대체해도 정말 놀라운 속도록 뱃살이 빠지고 혈색이 맑아진답니다. 무르지 않는 채소를 이용하고 당류나 나쁜 기름을 사용한 시판 샐러드 드레싱 대신 집에 있는 간단하고 건강한 재료를 이용한 샐러드 일주일 밀프랩아이디어를 공유합니다.
재료 – 당근, 양배추, 토마토, 오이, 양파, 케일, 올리브오일, 식초, 레몬, 소금, 후추
깨끗이 세척된 적당한 크기의 용기 5개를 줍니합니다. 올리브유 4큰술을 가장 아래 넣어줍니다.
사과 식초 2큰술을 넣어줍니다.
알룰로스 2큰술을 넣어줍니다.
레몬을 껍질 채로 통째 갈아준 것 2큰술 혹은 레몬즙 2큰술을 넣어줍니다.
홀그레인 머스터드 1스푼을 넣어줍니다.
소금은 한꼬집 넣어주고
후추 약간을 넣으면 드레싱은 마무리입니다. 잘 섞어주세요.
당근은 가늘게 채썰어서 가장 먼저 넣어줍니다.
채썬 자색양배추도 당근 위에 얹어줍니다.
방울토마토 각 5개씩 넣어줍니다.
오이의 씨를 제거한 후 깍둑썰어 넣어줍니다.
양파는 채썰어서 넣어줍니다.
케일을 가늘게 채썰어 넉넉히 넣어줍니다.
이렇게 완성된 샐러드는 냉장고 혹은 김치냉장고에 보관하고 5일 동안 매일 저녁으로 드셔보세요.
용기를 그대로 접시에 부어 섞어드시면 정말 간편하게 건강과 미용을 챙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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