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사이에 넣어 먹으면 고로케가 됩니다” 몸에 좋은 양배추 한국사람 입맛에 가장 맛있게 먹는 꿀팁

양배추가 우리 몸에 좋은 건 아는데, 한식요리에 활용하기에 그 다양성에 한계가 있었죠. 오늘은 서양의 코울슬로도 아니고 한식의 양배추볶음도 아닌 동서양 요리에 모두 잘 어우러지는 양배추 반찬 레시피를 가지고 왔어요. 건강과 맛을 모두 잡은 양배추채 반찬 꼭 따라해보세요!

[재료]  양배추 1/2통, 양파 1/2개, 마늘 3톨 오일 1, 1/2큰술, 소금 약간, 참치액 1/2큰술, 후추 약간, 통깨, 크러쉬드레드페퍼(선택) 

출처-쿡언니네

1. 양배추는 가늘게 채썰어 씻은 다음 그릇에 넣어 뜨거운 물을 부어 10분간 놓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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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늘 3톨은 으깬다음 잘게 다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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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양파 1/2개도 작은 크기로 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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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에 오일을 넣고 다진 마늘과 양파를 넣어 타지않게 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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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채썬 양배추는 물을 뺀다음 팬에 넣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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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소금약간과 참치액으로 간을 맞춘후 1분간 익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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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불을 끈다음 후추, 통깨와 크러쉬드레드페퍼 넣어 잘 섞은후 밥이나 빵과 맛있게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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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도 훌륭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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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 바른 빵에 넣어 먹으면 다른 재료 없이도 풍부한 맛이 꼭 고로케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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