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주얼은 처음입니다” 다른 반찬 필요없이 밥에 비벼먹으면 꿀맛인 노른자가 비치는 특별한 계란장 만들기

 

노른자가 보이는 신기한 반숙 계란 레시피를 알려드릴게요! 다른 반찬이 필요가 없어요! 반찬 만들기 싫을 때 이거 하나면 끝인 밥도둑이랍니다. 맛도 비쥬얼도 완벽한 계란장조림 만들어보세요. ▶재료 계란 간장소스 : 물120ml, 간장90ml, 설탕60g, 다진대파 2tbsp, 다진양파 2tbsp, 다진마늘 1/2tbsp출처- B의 식탁1 냄비에 물120g, 간장90g, 설탕60g를 넣는다. 출처- B의 식탁2 간장 소스에 다진대파 2tbsp, 다진양파 2tbsp, 다진마늘 1/2tbsp 를 넣는다. 출처- B의 식탁3 중약불로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식힌다. 출처- B의 식탁출처- B의 식탁4 냄비에 계란을 넣고 가운데 컵을 넣어 계란이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킨 후 계란위에 마킹을 해둔다 출처- B의 식탁출처- B의 식탁5 냄비에 계란의 2/3정도 물을 넣고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인 후 6분간 삶는다. 출처- B의 식탁6 불을 끈 후 차가운 물에 삶은 계란을 넣고 5분간 식힌다. 출처- B의 식탁7 마킹한 반대 쪽부터 계란을 반정도 깐 후 뒤집어서 마킹한 쪽을 조심히 깐다.

 

출처- B의 식탁
 8 계란을 물에 흔들어 씻어낸다. 
출처- B의 식탁
9 간장소스의 야채를 거른 후 계란에 부어준다
출처- B의 식탁
이렇게 완성된 계란장은 냉장고 1일 숙성 후 부터 먹을 수 있다.
출처- B의 식탁
관련글 더보기
“집에 있는 재료들을 두부와 함께 다져주면 완성입니다” 맛도 좋고 건강엔 더 좋은 부드러움 끝판왕 두부 샌드위치
“온가족의 면역력을 챙겨주는 특별한 밥 레시피” 현미밥과 쥐눈이 콩의 완벽 비율과 한가지 꿀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