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점심 내내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맛” 다이어터 직장인에게 최적인 포만감과 영양 최고 배추쌈말이

매일같이 도시락을 싸서 점심을 해결하곤 하는데, 데우는 과정을 생략하면 딱딱하거나 차고, 데우는 과정에서 익히지 않아도 되는 다른 반찬까지 익어버리고 참 곤란한데요. 집에서 도시락을 싸고 시간이 얼마나 지나건 언제 먹어도 데우지 않아도 맛있는 도시락 아이디어입니다. 

재료- 배춧잎  20장 데침용 소금 1큰술 계란 5개 당근 50그램 소금, 후추 식용유 2큰술 두부 400그램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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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를 미리 꺼내둔 후에 물을 끓여줍니다. 끓어오르면 소금 한 큰술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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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는데 더 시간이 걸리는 배추 줄기 부분먼저 물에 담가 먼저 데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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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머지 잎부분을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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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를 겹치지 않게 널어서 한김 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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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5개를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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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게 다진 당근을 넣고 소금 후추로 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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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두툼하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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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식용유 두른 팬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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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익히면서 계란물을 한데로 모아주어 두께가 두껍게 익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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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에 담아 식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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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도 기름두른 팬에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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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의 심지 부분을 도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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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는 가늘게 채썰어 배추쌈 속으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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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를 도톰하게 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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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도 도톰하게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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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배춧잎을 깔고 배추줄기 자른 것과 두부, 계란을 넣고 돌돌 말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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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춧잎이 없다면 라이스페이퍼로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돌돌 만 배추쌈은 식어도 달달하고 부드러워 도시락으로 딱 좋은 한끼 식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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