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가 달콤한 지금 만들어야 가장 맛있어요” 한번에 끓이기만 하면 끝나는 무정과 레시피

무정과는 가을철에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전통적인 한국 간식으로, 주재료로는 무(무채)와 갱엿이 사용됩니다. 위의 텍스트에서 설명한 대로, 무를 정과하여 갱엿과 함께 졸여서 만들게 됩니다. 이과정에서 무는 싱싱하고 달콤한 맛이 나면서, 갱엿은 무를 더 맛있게 만들어줍니다.

재료는 단 두가지 무 3kg 갱엿 900g입니다. 

출처-영자씨의 부엌

무 3kg은 1cm 두께로 썰어주세요. 두껍게 느껴질 수 있지만 졸이는 과정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적절한 식감의 두께를 위해 1cm가 적당합니다. 

출처-영자씨의 부엌

갱엿 900g을 준비합니다. 

출처-영자씨의 부엌

무를 먼저 깔고 불을 중약불로 켠 후 갱엿을 통으로 올려줍니다. 

출처-영자씨의 부엌

무에서 나오는 물이 냄비 아래 자작하게 생기면 강불로 올려서 졸여줍니다. 

출처-영자씨의 부엌

어느정도 끈적해지면 불을 끄고 5시간 동안 완전하게 식혀주세요.

출처-영자씨의 부엌

제대로 식히면 간식으로 손색없는 달콘 쫀득한 무청과 완성입니다. 

출처-영자씨의 부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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