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상큼한 맛으로 입맛을 살려줍니다” 토마토를 얇게 썰어 소스만 끼얹으면 완성되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토마토는 우리 식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토마토를 단순히 샐러드 재료나 소스로만 이용하고 있는데요. 토마토는 비타민 C, 비타민 K, 포타슘, 리코펜 등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 많은 이점을 가져다줍니다. 이러한 토마토의 건강에 대한 이점들과 매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완숙토마토 4개를 준비해 꼭지를 제거한 후 바닥쪽에 십자로 칼집을 내줍니다.

물 1리터를 넣고 소금 1스푼을 넣어 팔팔 끓는 물에 토마토를 꼭지 부분 먼저 넣어주고 1분을 데친 후 뒤집어서 30분 더 데치고 건져내줍니다.

어느정도 식으면 칼집을 낸 껍질을 쉽게 벗겨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능한 얇게 편으로 썰어줍니다.

그리고 소독된 유리용기에 가지전하게 담아줍니다. 

양파 중간 사이즈 하나를 얇게 채를 썰어 주세요.

얼음물에 양파를 2분 동안 담구어 매운기를 빼줍니다.

깻잎은 토마토 1개당 1장으로 4장을 준비했습니다.

깻잎 꼭지를 제거한 후 세등분한 깻잎을 잘게 채 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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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기를 뺀 양파는 면보에 물기를 빼줍니다.

물기가 없는 양파와 깻잎을 함께 섞어줍니다.

그리고 토마토 사이 사이에 적당량 넣어줍니다.

이제 소스를 만들겠습니다.

올리브유 5큰술 소금 1그램 레몬즙 3큰술 꿀마늘 5큰술 오레가노홀 1큰술 진간장 1큰술 후춧가루 톡톡

그리고 토마토 사이사이에 끼얹어주면 바로 드셔도 되고 숙성을 시켜 먹으면 더 맛있는 토마토 마리네이드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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